Radisky
1점2점3점4점5점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데이트 하고 가요. 같이 맛있는것도 해먹고 노래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좋았어요. 에어컨도 히터도 잘 돌아가서 온도 조절도 좋았고 귀여운 방한 용품도 좋았어요. 재료는 올리브유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것만 빼면 칼이랑 도마 식기 다 좋았어요. 화력이 조금 아쉬웠고 후라이팬이 한 사이즈 더 크면 요리하기 좋겠구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2020.10.02 23:06:43
호스트님의 답글
칭찬과 함께 부족한 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나씩 보완할게요😊 모이당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03 19: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