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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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저녁이라 추웠는데 들어가자마자 방이 너무 따뜻하고 불도 켜져 있어서 감동받았습니다. 크기는 원룸 정도고 화장실도 제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냉장고, 싱크대, 소파, 테이블 등등 있을 거 다 있어요. 친구네 자취방 놀러간 느낌이었습니다. 보드게임도 있던데 나중에 보드게임 섭렵하려고 또 가고 싶어요😃 친구랑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0.11.28 15:01:29
호스트님의 답글
사소한 디테일을 알아주셔서 호스트로서 기쁘네요! 다음에 보드게임 섭렵하러 또 방문해주세요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020.12.18 22: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