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샤워 하려고 예약했어요! 저희가 한 거라곤 풍선이랑 가랜드 단 거뿐이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브샤를 위한 파티룸 그 자체였어요. 서프라이즈라 의상은 포기했었는데 원피스랑 흰 자켓 준비되어 있어서 더 완벽한 이벤트가 됐어요. 친구도 너무 좋아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예요. 자연채광이 더 예쁜 곳인 거 같던데 다음엔 낮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2022.09.25 19:10:30
호스트님의 답글
와 너무 감동이에요옹💜 좋은말씀 세세하게 한가득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다음엔 낮에 꼭 찾아주세요!! 뮤뮤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