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돔형태의 매력적인 외관에 실제 디자이너가 작업하던 작업실 그대로 내추럴하게 살려두었습니다.
 
큼직한 작업테이블, 빈티지한 마르티넬리루체의 조명,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포스터, 영감을 위한 디터람스 책, 그녀가 좋아하는 김무열작가의 오브제, 이정인작가의 클립오브제가 있습니다.
그녀가 쉬며 커피를 마시던 소파와 테이블, 작업하던 그녀의 의자 ,소중히 키우던 식물들 마저 그대로 두었습니다.
애정하는 하만카돈 스피커로 질 높은 음향을 느낄 수 있으며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두부 아이맥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꾸며진 스튜디오가 아닌, 에어비앤비같은 공간에서 촬영하듯 즐겨주세요.
보는 사람들도 편안한 자연스러운 사진이 연출 되실거에요.
 

[목동맨션 2호점: 2F 홈커밍]
 
작업실 바로 윗층, 그녀가 쉬는 공간으로 활용하던 곳을 개방합니다.
작업이 끝난 후 빨리 귀가하고 싶은 포근한 공간으로 Home coming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주는 이곳은 그녀의 감각이 그대로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딥한 오크우드계열의 가구들과 구옥 특유의 나무 천장이 레트로한 무드를 확실히 잡아주며, 평소 가장 아끼는 옐로우 빈티지 소파와
그녀가 직접 만든 우드 앤 글라스 테이블, Slowdownstudio 블랭킷이 내추럴하게 침대에 있습니다.
 
큼직한 창가쪽은 침실로, 그녀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원목 침대가 놓여져있어 홈웨어나 내추럴룩11평 단독 공간으로 프라이빗하게 전체 사용가능하며,
한공간에 리빙/키친/침실 공간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목동맨션 1호점, 2호점 전체 대관]

1층 디자이너의 작업실, 2층 그녀의 휴식 공간 두 장소를 전체 대관합니다.

[1호점]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돔형태의 매력적인 외관에 실제 디자이너가 작업하던 작업실
남향 프론트, 사이드 모두 통창문으로 자연광 촬영하기 좋으며,천장 조명들과 다양한 빈티지 램프들로 저녁시간까지 매력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2호점]
작업실 바로 윗층,그녀가 쉬는 공간으로 활용하던 곳을 개방합니다.
작업이 끝난 후 빨리 귀가하고 싶은 포근한 공간으로, 한 공간에 리빙 / 키친 / 침대베드까지 있어 편하게 촬영하실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전체 대관의 경우 10%할인 된 금액, 추가 인원 할인이 적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