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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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나는 좋은 향기… 우드톤의 아늑한 분위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ㅠㅠ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 바닥 난방 돼서 따뜻하구 완전 연말느낌으로 곳곳 잘 꾸며주셔서 사진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부엌도 공유주방답게 웬만한거 다 있어요 강판까지 있는거 보고…👍🏻 같이 간 쉐프가 요리하면서 없는게 없다구 자기 주방 하고싶다고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구 그랬어요!ㅎㅎ
2022.12.19 08:27:20
호스트님의 답글
이쁜 공간도 공간이지만 부엌의 본질을 잊지 않기 위해 식기와 도구들 계속 구매중이에요! 대중적인 요리들은 불편함 없이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담에 또 찾아주세요!!
2022.12.20 13: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