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미니 노래방 기계에 목숨을 걸었던, 12명이 즐겁게 시간 보내기에 충분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연락도 잘 되어서 감사했어요! 인원이 많은 저희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도 감동했습니다 :)
너무 큰 소음만 아니라면 부담 없이 떠들고 노래 불러도 되어요! 공간이 지하에 있어서 독립되어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무쪼록 넘 좋았어요!!
2023.12.07 11:07:28
호스트님의 답글
안녕하세세요, 저도 종종 가서 목숨걸고 노래부르고 오곤합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 리뷰를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