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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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한낮에 깡와인도 마시고 속세에 찌든 지친 육신에 힐링의 바람도 불어넣어주고 싶어 방문했어요~근처에 시장도 있고 큰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는 편의점 필요없을 만큼 편리했어요 개꿀!! 머문 숙소는 말해 뭐해입니다. 크고 깔끔하고 힐링 하기 너무 완벽했습니다. 매니저님?ㅎㅎ도 세상 친절하셨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하고 싶어요 다음엔 바베큐하러 갈게요!
2023.08.25 14: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