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스튜디오인데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고 배달음식 시켜서 모임도 가능한것 같아 예약했다. 와인도 사가서 마셨는데 오프너 있는지 여쭤보니 친절하게 있다고 알려주셨다.
수다도 떨고 보드게임도 있어서 하고 놀았다.
노랑노랑한 인테리어도 완전 취향저격! 재방문 의사 완전 있다~~
2023.10.19 23:19:39
호스트님의 답글
안녕하세요. ^^
피플펄슨 베이킹 스튜디오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기쁩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