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홍대 연남동 주택가를 갈때마다 이렇게 답답한 곳에서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하며 항상 피해다녔는데 이번에 스카이앤테이블을 이용하면서 연남동이 이렇게 아름다웠던 곳인가 라며 생각이 바꿨습니다. 15 - 18시 타임에 이용을 했는데 석양을 바라보며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언제나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1 20:47:31
호스트님의 답글
안녕하세요. 스카이 앤 테이블입니다✨
높은 곳에서 보니 동네 느낌이 또 다르죠?항상 저만 보기 아까웠는데 즐겁게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너무 좋아요ㅎ,ㅎ!💖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다시 찾아주세요~ 리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