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ny
1점2점3점4점5점
호스트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진짜 예뻤어요! 3시간밖에 예약 안한게 너무 아쉬울정도였어요ㅠㅠㅠ 부엌에 식기랑 조리도구가 잘 구비되어있어서 맛있는 요리하고 즐거운 추억 쌓고 갑니다❤️ 크리스마스에 미국에서 캠핑하는 기분이었어요! 비오는 날 실내 데이트 하려고 찾은 숙소 였는데 날씨 좋은 날 또 가서 불멍이랑 바베큐도 해먹으면 좋을거같았어요 ㅎㅎ
2021.03.01 23: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