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소품들이 가득한 스튜디오입니다. 공용공간에 도자기, 외국 서적, 산호,우드,조명 등 대략 200개정도의 소품들이 있어요.
직사광선으로 빛의 그림자를 내는 촬영이 아니라면 이곳의 채광은 넘나완벽
지금 제가 찍은 사진이 오후7시에 어설프게 정리하구 온 사진입니다.
첨에 찍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오후에 보이는 창밖 풍경은 이 스튜디오만에 덤이에요.
2021.05.12 23:30:35
호스트님의 답글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1시간 서비스로 더 넣어드릴께요
장시간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창밖 마운틴뷰, 알아주셨군요 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