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하고 시간 보내려고 예약 했었는데, 너무 좋아하셨고 덕분에 저도 효도한 것 같아서 어깨가 으쓱했습니다ㅋㅋㅋ
잊고 있다가 문득 사진 보고 그 날의 생각이 나서 후기 남겨요. 주방도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해먹기 편했어요! 그날 뭐 때문에 여쭤봤는데 주인분도 친절하셨던 기억이 ㅎㅎ 다음에 또 친구들하고 놀러올게요!!
2021.05.29 10:37:44
호스트님의 답글
어버이날 효도 선물이 아룸이었다니 제가 더 감동이네요😭✨
근처 공용주차장 문의로 이야기 주셨던 기억이 나요~
예약하실 때 가족들하고 쓰신다고 했는 데, 이렇게 잘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친구분들하고 또 편하게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