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새
1점2점3점4점5점
몰래 나만 알고 싶은 보물창고 같은 곳이네요! 지하라서 예약 전 많이 망설였는데 문열고 들어가니 쾌적하고 좋은향기도 나고^^ 화장실도 가깝고 너무 좋아요! 엄지 척!! 👍🏽👍🏽👍🏽👍🏽👍🏽
2022.05.09 15:47:38
호스트님의 답글
제가 코가 예민하고 작업하다 지쳐서 자고 그러다보니 습도도 맞춰야하고 냄새도 잡아야 하더라구요.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2022.05.09 15: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