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고즈넉 가는 길이라는 표시가 보여서 찾기 쉬웠습니다. 좋아하는 녹색컬러라 유독 공간이 마음에 들었고 실내에서 은은하게 꽃향기가 나서 애정이 담긴 공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용할 당시 같은 건물에 공사가 있어서 소음이 좀 있었지만 평소에는 굉장히 조용할 것 같았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2023.04.13 13:17:43
호스트님의 답글
깔끔하게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이번주 1층에 신규 매장이 들어오는데 확인해보니 시끄러운 공사는 오늘로 끝났다고 하네요..!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해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