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덕시
1점2점3점4점5점
호스트님이 구석구석 감각적으로 신경 쓰신게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당산역에서 거리는 좀 있었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같이간 친구들도 넘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당.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오고싶어요 :)
2022.07.04 22: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