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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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친구랑 쿠키 만들러 방문했어요. 이렇게 공간 예약하고 방문하는건 첨인데 만족스러웠던 방문입니다! 다만 영하 날씨여서 그런지 몰라도 첨에 방안이 너무 추웠어요 !ㅠ 보일러 바로 트니까 조금 지나서 따뜻해졌어요!! 코타츠도 아늑하고 너무 이쁘고 소중했던 공간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2023.02.15 17:02:24
호스트님의 답글
예쁜 사진과 후기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따뜻해서 보일러를 꺼놓고 있다가 그날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다른 때보다 유독 더 춥게 느껴지신 것 같아요..!그래도 보일러 금방 트시고 곧 따뜻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boram***님께서 주신 피드백 덕분에 완전 따뜻해지기 전까지는 저희도 다시 보일러를 조금씩 틀어놓고 있답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만들어놓고 있을게요 ㅎㅎ
2023.02.22 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