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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아지트
15,000
원/시간
캉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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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집처럼 아늑하고 깔끔하고 필요한 것들도 다 있었습니다. 뒷정리도 편했어요. 배달음식 시키는 것도 어려움 없었어요. 함께한 친구들이 모두 만족해해서 넘 뿌듯했네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비가 안오는날에 테라스 이용하고 싶어요 ㅎㅎㅎ
2023.04.30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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