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동창생들을 만나 파티룸을 이용하였습니다.
오전 10시에 만나서 브란치부터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찍게 너무 좋게끔 구성해 놓으시고 예쁜 소품들도 많고
보드게임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희는 거리도 멀지만 충분히 와서 즐기만한 장소이네요.
가족,친구랑 이용하시는데 후회 없으실거예요
2023.07.01 17:16:14
호스트님의 답글
기분좋은 햇살아래 즐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멀리서 오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ㅎㅎ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