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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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한 시간 연장했는데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했는데, 배터리 충전기를 두고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아침에 직접 전화도 주시고, 문도 열어주시고 걱정 말라며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부는 정말 추억의 교회 느낌이 물씬 나는 곳입니다! 추천해요. 사장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번창하세요! :)
2023.04.02 10: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