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근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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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사서 간단하게 먹고 놀고가기 너무 좋았습니다. 성수 한복판에 있는게 완전 좋음... 실내실외 구분되어 있어서 집같은 늑낌도 있고 방에 있는 미러볼빤짝이 미침... 전에 놀던분들이 소주 기증하고 가셔서 야무지게 잘 마셨습니다 추천추천
2023.05.18 09: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