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정말 예뻐요, 다시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1층이고 통창이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의식되면 어쩌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저희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만약 부담스러우면 얇은 커튼을 치면 될것 같더라구요. 저는 원예클래스를 위해 예약했는데요. 테이블도 넘 예쁘고 햇살도 따뜻하게 들어와서 넘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요🤍감사함당
2025.03.11 08:41:01
호스트님의 답글
안녕하세요 예약자님! 당일 전화 응대했던 사장입니다…너무 감동적인 후기입니다ㅠㅠ 읽으면서 진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꾸며 놓을게요 다음에 또 편히 방문주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한 3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