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신 데다 배려도 많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정말 “마법 같은 공간”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이게 있을까? 사야 하나?” 했던 장비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새로 써보는 장비들도 많았는데, 역시 베이킹은 장비빨! 몸이 진짜 편하긴 하더라구요 주차공간도 넓어서 추천합니다!
2024.12.30 18:52:03
호스트님의 답글
마법같은 공간이라고 제빵실을 극찬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포장까지 완벽한 베이킹을 하셨네요. 선물 받은 분들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