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사만 인심이 후한게 아니더라고요. 이곳 대표님도 공간 사용에 불편이 없게 물신양면 배터지게 먹여주십니다. 공간은 아기자기, 시설은 새삥, 인심은 넉넉. 무엇보다 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운게 장점이네요. 어떤 모임이든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면 훨씬 돈독해 진다에 백만 표 던집니다. 선택에 후회없었습니다. 여러분도 누려보세요.
2024.07.04 20:49:11
호스트님의 답글
어머!
저희가 드린 거라고는 물 박에 없었는데, 감동 후기 감사해요🥹
장소 이용에 불편함 없이 특강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작가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기회되면 또 봬요( ≧∀≦)ノ